
시민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참여자들을 관찰하거나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일부 회차에서는 길을 막은 참여자들에게 항의하는 해프닝도 있었다.구성이 독특하며 인스타그래머블(SNS에 올리기 좋은)하다는 점에서 젊은 관객들의 호응도 좋다. 지난 4일 기자가 직접 참여한 퍼포먼스의 주된 참여자 역시 2030 세대였다. 스마트폰을 끈 채 관람해야 하는 전통적인 공연
자가 직접 참여한 퍼포먼스의 주된 참여자 역시 2030 세대였다. 스마트폰을 끈 채 관람해야 하는 전통적인 공연과 달리 퍼포먼스 중간에는 ‘포토 타임’도 있다. 참가자들은 길거리 도로반사경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한다. 포토 타임이 아니더라도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스마트폰으로 퍼포먼스를 기록했다. ‘리모트 서울’은 내달 10일까지 매주 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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